[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애경산업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LONGLASTING BUBBLE-RING GUM GLOS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빅 사이즈 어플리케이터 팁’을 적용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엔젤링처럼 빛나는 고광택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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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애경산업] |
쫀쫀한 제형이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유지되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과 밀착력을 갖췄다.
광택·고점도의 오일로 색소를 코팅하는 ‘슈퍼 샤인 포뮬라’를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든 빛나는 입술을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멘톨 성분 함유로 볼류마이징 플럼핑 립 연출 효과까지 더해준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원하는 입술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펄감과 함께 톡톡 튀는 컬러로 구성됐다. 페일 쿨 핑크 색상의 ‘00 코튼캔디’, 라이트 웜 핑크 색상의 ’01 베리밀크’ 등 7종으로 기획했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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