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K-패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W컨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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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W컨셉] |
이날 쇼케이스에는 프론트로우, 보테로, 토니웩, 룩캐스트, 르하스, 틸아이다이 등 K-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프론트로우와 잡화 브랜드 보테로는 디자인과 소재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도 방문해 이지은 W컨셉 대표,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K-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격려했다.
W컨셉 관계자는 “컨템포러리 패션을 중심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며 “정부 지원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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