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생망고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빕스는 태국 현지에서 직송한 생망고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생망고 페스티벌'을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주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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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빕스] |
빕스에 따르면 페스티벌 기간 진행한 고객 방문 동기 조사에서 전체 방문객의 약 20%가 망고 신메뉴를 경험하기 위해 매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생망고 원물의 신선함과 희소성,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소비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빕스 생망고 페스티벌 재방문 인증' 콘텐츠를 공유했으며, 생망고와 생망고 케이크 등 주요 메뉴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확산됐다.
이 같은 관심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페스티벌 관련 디지털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900만 회를 넘어섰으며, 행사 기간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2030세대의 빕스 검색 비중이 증가한 데 이어 실제 일평균 2030 고객 방문 역시 직전 동기간 대비 약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빕스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생망고 페스티벌은 고객들이 원하는 트렌드와 시즌성을 적극 반영한 메뉴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매 시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롭고 트렌디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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