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통계·문항별 정답률 등 분석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손해평가사 수험생을 위한 ‘가답안 서비스’ 페이지를 오픈하고, 시험 직후 가채점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 |
| ▲ 손해평가사 ‘가답안·가채점 서비스’ 이미지 [사진=에듀윌] |
이번 서비스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종료 후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에듀윌은 단순 채점 기능을 넘어 AI 기반 난이도 분석과 문항별 통계 데이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전체 응시자 대비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고, 과목별 난이도와 문항별 정답률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분석 데이터는 향후 학습 전략 수립과 취약 영역 파악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험 당일에는 현직 손해평가사 교수진이 참여한 총평 콘텐츠도 공개된다. 총평에서는 시험 난이도와 출제 경향, 주요 문항 해설 등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자신의 점수와 시험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분석 데이터와 총평 콘텐츠를 통해 이후 학습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이나 가축이 자연재해, 병해충,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손해 규모를 조사·산정하는 전문 자격사다. 농어업재해보험 제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직군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가 피해 증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농업재해보험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손해평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이 가능하고 정년 제한이 사실상 없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제2직업 분야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