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롯데·현대 낙찰…롯데 3년 만에 재진

자동차·항공 / 심영범 기자 / 2026-01-30 16:1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입찰에서 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가 각각 1개 사업권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3년 만에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에 재진입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제1·2여객터미널(T1·T2) 면세사업권 DF1·DF2에 대한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완료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가격 점수를 합산한 종합평가를 통해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DF2-2025 사업권의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 이름을 올렸다.

 

관세청은 두 업체를 대상으로 특허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낙찰 대상자를 인천공항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공항은 최종 낙찰 대상자와 사업권 운영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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