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사회참여 지원…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속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와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수체육대학’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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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도구] |
‘마음은 젊게! 인생은 빛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방지 강사의 진행으로 약 90분간 건강과 웃음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신체활동을 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는 생활 속 체육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장수체육대학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구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영희 영도구체육회장은 “장수체육대학이 어르신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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