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인천학익’ 입주 시작…잔여세대 공급 진행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09-30 16: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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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입주까지 기다리는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준공 단지에 관심을 두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실제 단지와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준공 단지가 가진 특징이다.

 

▲ 포레나 인천학익 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들어선 ‘포레나 인천학익’이 입주를 시작하고 잔여세대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포레나 인천학익은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총 562세대 규모의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250세대로 전용면적 49㎡, 59㎡, 74㎡ 등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초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4월로, 현재 실제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잔여세대 계약자는 일반적인 신규 분양 단지와 달리 입주까지 장기간 기다릴 필요 없이 계약 조건과 일정에 따라 입주를 진행할 수 있다.

단지에는 한화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적용됐다. 전용 59㎡와 74㎡ 일부 타입은 4Bay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에 세대창고를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마련돼 있다.

주변에는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는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등을 통해 인천 주요 지역과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최초 분양 당시 공급가격은 전용 49㎡가 3억원대, 전용 59㎡가 4억원대, 전용 74㎡가 4억~5억원대로 책정됐다. 잔여세대의 경우 동·호수별 공급금액과 계약조건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입주가 시작된 단지인 만큼 수요자가 실제 아파트와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주변 교통과 생활환경 등을 살펴본 뒤 계약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가 시작된 이후 실제 단지를 둘러보고 주거환경과 상품을 확인한 뒤 상담하는 수요자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공급 중인 잔여세대의 동·호수와 공급금액, 계약조건 등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레나 인천학익의 잔여세대와 세부 공급조건은 분양 관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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