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미백 기능성 신제품 ‘자정앰플세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정앰플세럼은 설화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백 전문 라인 ‘자정 라인’의 핵심 제품이다.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진생엑토인’과 기능성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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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모레퍼시픽] |
설화수에 따르면 진생다당체와 엑토인을 결합한 독자 원료 진생엑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시너지로 투명 광채가 기존 대비 4.17배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96%, 8주 사용 시 100%의 사용자에서 색소 침착 및 잡티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노란기, 붉은기, 기미, 멜라닌, 투명도, 윤기, 밝기, 다크서클, 수분량 등 총 10개 미백 관련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사용 중단 후 7일이 경과한 이후에도 색소 침착과 멜라닌, 밝기 개선 효과가 유지되며 피부 톤이 다시 어두워지지 않는 등 미백 지속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제형 측면에서는 가볍고 부드러운 ‘실크 캐시미어’ 질감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흡수력을 강화했다. 빠른 흡수로 촉촉하면서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보습 효과를 통해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흡수력에 만족했으며, 100%가 사용 후 피부가 밝아진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설화수는 자정앰플세럼을 포함한 ‘자정수’와 ‘자정유액’을 2026년 1월 중국 시장에 선출시했으며, 2월부터는 ‘자정기미코렉터’를 포함한 자정 라인 전 제품을 한국, 아세안,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미백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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