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서 13일 오후 4시 개최
참가비 없이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반기 주식시장의 업종별 차별화에 대응할 투자전략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유안타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유망 섹터와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연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은평구 통일로 아크로뷰 지하 1층 씨앤씨 스터디카페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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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
이번 설명회 주제는 ‘2026년 하반기 유망 섹터 및 투자전략’이다.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 오경택 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의 관심사는 하반기 시장에서 어떤 업종을 유망하게 보고 이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다.
주식시장은 지수의 방향뿐 아니라 업종과 종목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특히 금리와 환율, 기업 실적 등 시장 변수가 달라지는 구간에서는 기존 주도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새로운 업종으로 투자자금이 이동할지를 판단하는 것이 투자전략의 주요 변수가 된다.
강연을 맡은 오 팀장이 Wrap운용팀 소속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랩어카운트(Wrap Account)는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목적 등을 고려해 주식·채권 등 여러 자산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개별 종목 발굴뿐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절하고 여러 자산과 업종을 조합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에서도 특정 종목을 단순히 제시하기보다 하반기 시장 환경을 토대로 유망 섹터를 선별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7번 출구 인근 씨앤씨 스터디카페에서 진행된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현장 접수가 아닌 사전 신청을 완료한 인원에 한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최근 개인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주식 관련 콘텐츠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증권사 운용 실무자가 직접 시장 전망과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설명한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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