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초복·중복·말복 등 복날 시즌을 맞아 보양식 할인 행사를 열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컬리는 오는 8월 15일까지 '복날 보양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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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컬리] |
이번 기획전에서는 복날 대표 메뉴인 육류를 비롯해 수산물, 유명 맛집 간편식(HMR) 등 상품을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자연실록의 '무항생제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정다운의 '무항생제 통오리', KF365의 '춘천식 닭갈비' 등을 마련했다. 구이용 상품으로는 일상味소의 등심·안심·채끝 3종과 KF365의 '1+ 한우 우삼겹' 등을 선보인다.
수산물 보양식도 있다.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어보그로서리 '기장 연화리 손 큰 전복죽', 대흥 '손질된 모리타니아산 데친 문어', 우오가시 '민물 양념장어' 등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유명 맛집 간편식도 준비했다. 조선호텔 '삼계탕',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 경복궁 BLACK '사골 도가니탕'을 비롯해 마마리 '전복미역국', 욱이네 '남원골 추어탕', 거대곰탕 '곰탕' 등도 선보인다.
컬리 관계자는 "무더위를 대비해 전통 보양식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엄선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여름 보양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4%, 127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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