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 선임

동정 / 박선영 기자 / 2026-09-04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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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5일부터 2년…2028년 9월 4일까지
증권사 대표로 협회 이사회 참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와 비상근부회장 맡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증권업계를 대표해 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김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다.

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은행(IB)부문 그룹장(전무),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은 김 대표와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맡게 됐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이사회는 황성엽 회장을 비롯해 비상근부회장, 자율규제위원장, 회원이사, 공익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이사로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와 이국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자율규제위원장은 강삼모 동국대학교 교수가 맡고 있다. 공익이사에는 김창봉 중앙대학교 교수, 박순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배선영 전 여주대학교 교수, 서태종 법무법인 율촌 고문, 안동현 서울대학교 교수,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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