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앱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소재 ‘앤더슨씨 성수’에 특별한 전시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Square of Toss)’를 오픈했다.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토스가 지난 10년간 만들어온 금융 혁신의 여정을 담아냈다.
‘스퀘어 오브 토스’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금융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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