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른치킨이 사단법인 땡큐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킨 58마리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른치킨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땡큐를 방문해 '현미바삭' 치킨 58마리를 전달했다. 한 통의 전용유로 58마리만 조리하는 바른치킨만의 시스템 '치킨실번제'의 의미를 담았다.
![]() |
▲ [사진=바른치킨] |
바른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은 '바르고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단발적인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바른치킨 마케팅 담당자는 "정성을 다해 만든 치킨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른치킨의 가치를 담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맛있는 치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