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협업을 통해 금융·비금융 분야의 다양한 공동 사업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혁신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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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금융그룹] |
올해 KB금융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해 모집 채널을 다각화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검증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PoC(Proof of Concept, 기술 실증) 지원금 1000만원 ▲KB금융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PoC 진행 및 사업 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룸(강남HUB) ▲KB스타터스 수시 선정 기회가 제공된다. PoC 우수기업에게는 지원금 10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PoC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총 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과제는 국내 사업 13개와 글로벌 사업 2개를 포함한 총 15개다.
주요 과제는 ▲법무 AI Agent 개발 ▲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한 자동차 사고 과실조사 자동화 ▲시니어 케어를 위한 로봇서비스 개발 ▲담보신탁 계약 AI Agent 개발 ▲글로벌 법인 고객 KYC(고객 확인) 온보딩 자동화 플랫폼 구축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KB 이노베이션 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AI 등 첨단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도전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과 실증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KB금융은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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