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K-팝 그룹 엔하이픈(ENHYPEN)을 신규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8월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엔하이픈을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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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라면세점] |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하이픈은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등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발매한 앨범으로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엔하이픈과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엔하이픈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올해 2분기 매출 772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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