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개선 도움…부기 관리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여름철 다리 피로와 부기 관리 수요를 겨냥해 약국 전용 압박스타킹 '센시슬림'을 선보이며 다리 건강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
27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센시슬림'은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압력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점진감압 방식을 채택한 1등급 의료기기 압박스타킹이다. 인체공학적 Y자 구조를 적용해 종아리 후면을 집중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했으며, 다리 부기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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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스타킹 '센시슬림'. [사진=동국제약] |
제품의 소재 안전성도 강화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을 통해 항균 성능을 확인했으며, pH 적합성과 유해물질 기준 충족,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등을 검증받았다.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 사무직 근로자,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하는 운전자 등 다리 피로를 자주 느끼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동국제약은 압박스타킹과 함께 자석형 의료용 자기발생기 '센시슬림 마그네핏'도 함께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2등급 의료기기로, 종아리에 밀착되는 밴드 형태를 적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정맥순환장애 증상 개선제 '센시아'와 이번 신제품을 함께 활용하면 혈관 건강과 다리 피로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활동량 증가로 다리 피로와 부기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맥순환 개선제와 의료기기를 함께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다리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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