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항습지에 1억 '환경 투자'…철새·멸종위기종 지킨다

ESG·지속가능경제 / 박제성 기자 / 2026-09-30 1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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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보호활동 지속…철새 서식지·먹이원 확보 지원
친환경 제초 연구·생태교육까지 확대…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경기 고양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을 보탠다.

 

S-OIL은 30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장항습지 보호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장항습지는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약 3만마리의 물새가 찾는 한강 하구 습지다.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후원금은 철새 서식지 조성과 먹이원 확보, 생태교란종 친환경 제초 연구, 생태교육과 모니터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21년부터 장항습지 생태관 건립과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류열 사장은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속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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