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탄산감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EXTRA FIZZ)’를 출시하며 여름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탄산과 청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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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칠성음료] |
‘펩시 엑스트라 피즈’에는 탄산 기포를 미세하게 형성해 탄산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하는 펩시의 독자적인 특수 공법이 적용됐다.
제품의 영양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 ‘펩시 엑스트라 피즈’는 기존 펩시 오리지널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약 30% 낮춰 맛과 청량감은 물론 칼로리 부담까지 고려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탄산 거품이 터져 오르는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해 시각적인 청량감을 강조했다. 라벨 하단에는 ‘EXTRA FIZZ’ 문구를, 상단에는 ‘당류&칼로리 30% DOWN’ 문구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PET)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산 본연의 짜릿함을 선호하면서도 가벼운 칼로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 한층 강화된 탄산감으로 입안 가득 터지는 즐거움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펩시는 ‘펩시콜라’, ‘펩시 제로슈거’,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펩시 제로슈거 제로카페인’, ‘펩시 제로슈거 모히토향’, ‘펩시 제로슈거 피치향’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소비층은 시원한 탄산감과 콜라 맛을 즐기는 전 연령층으로, 특히 저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새로운 플레이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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