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은 지난 3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제품과 아이디어의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6회 정기 운영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유통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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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이번 교육은 ‘일사천리 사업’ 선정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사천리 사업’은 지역 우수 상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까지 연계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교육 과정에서는 TV홈쇼핑 입점 절차부터 방송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세부 내용은 △TV홈쇼핑 산업 구조 이해 △품질 관리 기준 △상품 기획 및 준비 절차 △방송심의 규정 △물류·배송 체계 구축 △고객 응대 전략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참가 준비 △해외 시장 진출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오랜 기간 준비한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상생 중심의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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