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우체국, 사상구에 추석 이웃돕기 사과 100박스 기탁

나눔사회 / 정태현 기자 / 2026-09-22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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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원 상당 성품 전달…홀몸어르신·한부모가정 등에 지원
서태경 구청장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사상우체국이 추석을 앞두고 사상구 취약계층을 위해 160만원 상당의 사과 100박스를 기탁했다.


사상구는 지난 16일 부산사상우체국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서태경 사상구청장(오른쪽)과 최둘리 부산사상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이 지난 16일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서 사과 100박스 기탁을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기탁된 사과는 명절을 앞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둘리 부산사상우체국 우편물류과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과가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준 부산사상우체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돼 모두가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동서대 총학생회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200상자를 기탁했고, 학장동 통장협의회도 라면 80박스를 전달하는 등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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