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벤티가 간편식 브랜드 '더벤티네 키친(TheVenti Kitchen)'을 론칭하고 식사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카페가 단순 음료 소비 공간을 넘어 간단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외식업계에서는 메뉴 다각화 전략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더벤티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를 확대하고 '더벤티네 키친'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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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벤티] |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로제 떡볶이', '마라 떡볶이', '매콤 소보로밥', '간장 소보로밥' 등 총 4종이다.
'로제 떡볶이'는 크리미한 로제 소스를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으며, '마라 떡볶이'는 특유의 얼얼한 향과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함께 선보인 '소보로밥'은 주먹밥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다. 소고기 소보로를 활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고추장 양념을 더한 '매콤 소보로밥'과 간장 베이스의 '간장 소보로밥'으로 구성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음료뿐 아니라 간편하게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더벤티네 키친' 론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와 조합을 제공하고 카페에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벤티는 지난달 4일 베트남 호찌민 빈탄구의 복합 쇼핑몰 펄 프라자에 3호점 ‘더벤티 펄프라자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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