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200 종목,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리츠 종목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지금은 코스피가 대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증시 활성화와 거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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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신증권] |
이벤트 대상 종목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 고배당 ETF 23개, 대신밸류리츠를 포함한 상장 리츠 24개 종목이다.
누적 거래금액별로 ▲300억원 이상은 400만원 상당 안마의자(3명) ▲100억원 이상은 200만원 상당 호텔 기프트 카드(10명) ▲10억원 이상은 20만원 상당 백화점상품권(30명) ▲1억원 이상은 5만원 상당 배달 앱 쿠폰(50명)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HTS, MTS(사이보스, 크레온) 또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후 거래해야 경품 추첨 대상이 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1개월 이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 활성화 정책 등에 따라 국내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경품 혜택과 함께 투자 기회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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