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타임폴리오 탑픽 EMP 펀드(재간접형)'가 출시 후 1개월(4월 6일~5월 4일) 동안 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초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매크로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 흐름에 따른 주도주를 포착하고,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MP' 스타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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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운용 전략은 '핵심+위성(Core+Satellite)' 방식을 채택했다. 국가별 대표 지수를 따르는 '시장 포트폴리오'와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섹터 ETF 중심의 '알파 포트폴리오'를 6대 4 비중으로 배분한다. 경기 국면(회복·확장·둔화·위축)에 따라 이 비중을 ±20% 범위에서 조절하며 리스크를 관리한다.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바이오 등 글로벌 혁신 기술 섹터에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한국 시장의 재평가(리레이팅) 국면에 맞춰 국내 비중을 확대하는 등 유연한 국가 배분 전략을 병행한다. 변동성 방어를 위해 금, 구리 등 원자재 전략 자산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운용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운용 매니저가 시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직접 수행하므로 투자자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며 "글로벌 혁신 테마에 연금 자산을 노출해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DB증권 등 주요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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