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실천…교촌, 대학생에 장학금·치킨 교환권 지원 확대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3-25 15:41: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7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장학금 및 제품교환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17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좌)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날 행사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장학생 15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약 570만원 상당의 교촌치킨 제품교환권 300매를 추가로 제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해당 교환권은 학생 봉사단 운영, 외국인 유학생 행사, 학생 자치활동 등 교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청년 인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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