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총액 1억6500만원 규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는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NEOWIZ Indie Quest)’의 시상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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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 게임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의 개발자 Giacomo Montagnoli(좌)와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위즈] |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전 세계 유망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인디 개발팀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1위는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가 차지했으며 ▲2위 ‘이나리(INARI)’ ▲3위 ‘네임 오브 더 윌(NAME OF THE WILL)’, ‘호손(HAWTHORN)’, ‘그레텔 & 헨젤(GRETEL & HANSEL)’ 등이 공동 수상하며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총 1억6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스컬’,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양질의 인디 게임을 발굴해온 네오위즈만의 퍼블리싱 안목을 바탕으로, 글로벌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전 세계 인디 개발사들이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게임졸트(Game Jolt)’와 협업해 ‘내러티브 게임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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