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일본 도쿄에서 ‘동원참치’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원F&B는 도쿄 복합문화공간 ‘하라카도’에서 ‘SUPER TUNA FOR YOU in Tokyo’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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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원F&B] |
방문객들은 참치캔을 직접 꾸미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한정판 사은품도 제공된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행사는 개장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전예약으로 운영된 개장 첫 이틀은 예약 시작 1시간 만에 24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당초 일일 입장 인원은 1000명 수준이었으나, 수요 증가에 따라 1200명으로 확대됐다.
동원참치는 1998년 일본 수출을 시작한 이후 약 30년간 현지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진을 모델로 기용한 이후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동원참치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맛있는 단백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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