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출시…아이코닉 가격 45만원 낮춰

자동차·항공 / 박제성 기자 / 2026-09-01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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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45만원 낮추고 상품성 재정비…'에뚜알' 한정판으로 감성 강화
필랑트 테크노 4394만원대 출격…250마력 하이브리드·AI 편의사양 기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가 1일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을 출시하고 주력 트림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정판 ‘에뚜알’과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테크노 트림도 함께 선보이며 SUV·크로스오버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이코닉 트림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와 프레임리스 룸미러 등을 적용하고 일부 편의사양을 옵션화해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45만원 낮췄다.

 

▲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사진=르노코리아]

 

외장 색상에는 ‘새틴 녹턴 블루’를 새로 추가했다.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정판 ‘에뚜알’은 에스프리 알핀 하이브리드 기반 모델로 클라우드 펄 외장색과 전용 20인치 휠, 전용 내장 사양을 적용했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기준 4574만9000원이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이달부터 출고된다. 360도 3D 어라운드뷰와 파워 테일게이트,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AI 음성인식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가격은 4394만9000원이다.

 

필랑트는 최고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공인 복합연비는 15.1km/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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