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과 제노코가 함께 위성통신, 항공분야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협력·교류 활동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항공전자와 위성지상국, 위성탑재체 등의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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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삼 제노코 대표(왼쪽)와 문병호 LIG넥스원 C5SIR사업 부문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IG넥스원] |
이날 문병호 LIG넥스원 C5ISR사업부문장, 유태삼 제노코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상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 항공분야 첨단기술 개발 공동수행 등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공동수행과 연계해 국방분야 연구과제 공동기획 및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군위성통신체계와 정지궤도위성, 저궤도위성 지상체, 위성단말 등 다양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항공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위성통신, 항공분야에 대한 자사의 다양한 경험과 제노코의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위성통신, 항공분야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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