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어린이 식습관 교육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27일부터 ‘자연스럽게 먹자! 지구도 건강하게!’를 주제로 아이누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식습관 중심 주제에 친환경 메시지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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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프레시웨이] |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과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공모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습관’을 주제로 운영된다.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발굴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50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우수작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CJ프레시웨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어린이집 교사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 ‘아이누리 크루’를 운영하고, 우수 보육교사 개인 부문을 신설해 참여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교육 현장에 공유된다.
미취학 아동 대상 그림 공모전은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존 그림 부문에 더해 ‘색칠하기’ 부문을 신설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총 상금은 800만원 규모이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은 향후 아이누리 PB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놀이 프로그램 공모전은 7월 14일까지, 그림 공모전은 6월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건강한 식습관 교육이 확산되고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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