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 그림대회와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회사는 참가 어린이들의 그림 한 점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 |
| ▲ 삼천리 모터스 제7회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천리] |
삼천리 모터스는 지난 13일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와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523명이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523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됐다.
여기에 대상 4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6명), 10주년 기념상 5만원(6명) 등 수상자 이름으로 총 150만원의 추가 기부도 이뤄졌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BMW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도 열렸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와 친환경 기술을 체험해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BMW 신차 및 인증중고차(BPS)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프리미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