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 흥행 조짐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6-08 15:22: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체험형 행사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가 첫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CJ푸드빌은 오는 13일 개최 예정인 글로벌 나이트 워크 1회차 티켓이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니스와 글로벌 교류, 미식 경험을 결합한 복합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6월 13일과 7월 4일, 7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 [사진=CJ푸드빌]

 

특히 N서울타워가 새롭게 선보인 그룹 액티비티 프로그램 ‘워크 앤 미션 메이트(Walk & Mission Mate)’도 조기 마감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물론 동호회와 기업 단체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즐긴 뒤 남산 둘레길을 따라 약 6km 구간의 야간 워킹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워크 앤 미션 메이트’ 프로그램에서는 랜덤으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K팝과 K푸드를 결합한 ‘남산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K-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두루미 분식’을 비롯해 N버거의 시그니처 버거와 치킨, 통삼겹 BBQ와 볶음밥으로 구성된 K-BBQ 플래터, 닭꼬치, 소떡소떡, 하이네켄 생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협업 혜택도 마련했다. 네이버페이, 하이네켄, 농심, 맨톨로지, 광동제약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기념품과 혜택을 제공하며, 럭키드로우와 가챠 이벤트를 통해 특별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1회차 티켓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참가자들이 남산의 자연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4일과 11일 행사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뚜레쥬르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에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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