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25일 서울 강동구 둔촌역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프로젝트 ‘시장가자-GO’ 네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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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이번 행사는 성내3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성장 전략과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현장 상인들이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식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서헌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이사장협의회 부회장, 이현승 홈앤쇼핑 중기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지역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장가자-GO’는 홈앤쇼핑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홈앤쇼핑이 각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노하우와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강연이 이어졌다.
홈앤쇼핑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중심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고객 소통 전략 등을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제도를 소개하고 경영 안정과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신한카드는 ‘카드 데이터가 말하는 잘되는 시장의 비밀’을 주제로 실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경쟁력 있는 상권의 특징과 고객 유입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분석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디지털 지원 프로그램 등 정부의 주요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현장 상인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원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시장가자-GO’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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