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혁신 기업 매직존(MAGIC JOHN)이 부착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폰 강화유리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매직존은 12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매직존의 핵심 경쟁력은 특허 기술이 집약된 ‘먼지 제거 시스템’이다. 보호필름 부착 시 가장 큰 번거로움으로 꼽히는 먼지 유입과 위치 정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 정렬 프레임’과 ‘먼지 제거 접착제’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으로 쉽고 빠르게 부착이 가능하다.
제품의 품질 또한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17단계의 S등급 진공 코팅 공정을 거친 ‘듀얼-템퍼드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글래스’는 뛰어난 터치감과 선명도를 제공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크린을 강력하게 보호한다.
매직존 관계자는 “지난 12년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검증 받았다.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국내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의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직존은 이번 한국 진출을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핵심 제품군을 포함한 전 상품을 오픈 기념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