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개인별 신체 굴곡에 따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비렉스(BEREX) 루네어 매트리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는 스프링부터 메모리폼까지 인체공학 기술을 정교하게 적용했다. 매트리스 전체에 7존 체압분산 설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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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웨이] | 
먼저 ‘AD7 시스템’은 안정적인 수면자세를 유도해 숙면을 돕는다. 신체 하중에 따라 나눈 7개 영역을 다른 경도의 스프링이 맞춤 지지하고 효과적으로 체압을 분산한다. 각각 분리된 형태의 포켓 스프링의 배열이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상단 유로탑 탑퍼에는 온몸을 고르게 감싸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탑재했다. 신체 곡선을 따라 7개 구역을 서로 다른 경도로 설계한 ‘컨투어 7존 폼’을 더했다.
코웨이의 고객 맞춤형 케어서비스도 진행한다. 고객은 니즈에 따라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탈케어’를 선택 시 전문 홈케어닥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침대 프레임부터 매트리스까지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렌탈 기간 중 1회 탑퍼 교체도 가능하다. 케어서비스 없이 탑퍼 교체만 이용하거나 제품 렌탈만 이용할 수도 있다.
신제품 및 케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전국 코웨이 갤러리,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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