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주와 아시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장거리 노선과 주요 아시아 노선의 운임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여행 수요 확보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노선과 탑승 일정에 따라 할인 운임을 제공하며, 선착순 특가와 할인코드를 통한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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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프레미아] |
미주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 D.C. 등이 대상이다.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모두 할인 운임을 적용한다.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노선별 특가를 제공한다.
미주 노선의 탑승 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다만 호놀룰루 노선은 다른 미주 노선보다 탑승 기간이 짧게 운영된다.
아시아 노선은 방콕, 나리타, 홍콩, 호치민, 삿포로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에 각각 할인 운임을 적용한다.
신규 취항 노선도 프로모션에 포함했다. 삿포로 노선은 취항 이후 내년 초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방콕·나리타·홍콩·호치민 노선은 내년 가을까지 탑승할 수 있다. 호치민 노선은 취항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선착순 특가를 놓친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모든 클래스의 항공운임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장거리 노선과 아시아 주요 노선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취항 노선의 초기 수요 확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모든 노선에 별도의 탑승 제외 기간은 없다. 다만 실제 운임과 예약 가능 여부는 노선과 탑승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 인천~워싱턴 D.C. 노선에 취항한 데 이어 12월 삿포로와 호치민 노선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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