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문철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하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훈장인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7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문 지부장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전수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 제고와 노사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 (왼쪽부터)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문철현 SK인텔릭스통합지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인텔릭스] |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사 협력 증진, 갈등 해소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매년 주관하는 정부 포상이다.
SK인텔릭스 측은 문 지부장이 무분규·무쟁의 기조를 바탕으로 한 노사 상생문화 구축을 비롯해 고용안정, 임금 및 복지 향상, 판매전문직·특수고용직 등 복수노조 통합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 지부장은 “노사 상생문화 확산과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SK인텔릭스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모범적인 상생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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