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무상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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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이츠> |
엑스레이 촬영, 채혈 등 기본 검진과 함께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포함한 종합 건강검진이 제공된다.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의심자, 인지기능 이상 의심자에게는 심전도, 위내시경 등 2차 정밀검사도 추가 지원된다.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를 시작으로 18일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24일에는 부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성남 지역 검진에 참여한 한 배달파트너는 “배달 지역에서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시간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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