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순천농협의 대표 쌀 브랜드 '새청무쌀'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국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순천농협의 명품 '새청무쌀'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2025년 수확한 전남 순천산 새청무쌀 10kg 2포로 구성된 총 20kg 세트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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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이번 방송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의 소상공인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수 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높은 국내산 쌀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다.
방송 상품인 새청무는 전남농업기술원이 7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토종 품종이다.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전남 순천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안정적인 강수 환경 속에서 재배됐으며 파종부터 수확,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을 높였다.
순천농협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상등급 쌀만 선별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파손되거나 분쇄된 쌀알인 싸라기 비율을 최소화해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식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선도 관리에도 주력했다. 순천농협은 최근 도정 원칙을 적용해 전량 2026년 6월 이후 도정한 쌀로 구성했으며, 소비자들이 갓 지은 밥과 같은 구수한 풍미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따뜻한 집밥에 어울리는 우수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재배하고 엄격하게 선별한 상등급 새청무쌀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밥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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