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무실 정기청소 전문 브랜드 ‘청소의광장(일상의광장)’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SWCC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사무공간 통합관리 플랫폼 ‘스퀘어링(Squaring)’을 처음 공개하고, AI 자동 견적 시스템을 함께 선보인다. 청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무공간 관리 업무를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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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의 광장 |
스퀘어링은 사무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하고 요청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서비스다. 현재 정기청소 일정과 작업 리포트, 요청사항 접수 및 처리 이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 환경 관리 기능을 통해 사무공간의 공기질과 온·습도 정보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무실 청소와 비품·소모품 관리, 화분 관리 등 공간에서 발생하는 업무를 각각 다른 업체와 채널을 통해 처리해야 했다. 스퀘어링은 이 같은 업무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통합해 총무·시설 담당자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총무·시설 담당자는 사무공간에서 어떤 관리 업무가 요청됐고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소의광장은 코엑스 B홀 A124, A126 부스에서 스퀘어링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은 스퀘어링을 통해 정기청소 일정과 리포트, 요청사항 관리 기능과 함께 공기질과 온·습도 등 실내 환경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무실에 알맞은 향기케어 시향도 가능하다.
또한, 청소의광장 AI 자동견적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수도권 500여 개 사무공간에서 정기·일회성 청소를 수행하며 누적 8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운영 경험과 현장 산정 기준을 반영해 구축했다. 방문객이 사무실 규모와 형태 등 조건을 입력하면 현장에서 예상 청소 비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퀘어링은 시범 운영을 거쳐 정기청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청소의광장은 이를 통해 청소 품질과 실내 환경 관리를 시작으로, 향후 시설 관리와 소모품 관리 등 사무공간 관리 전반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의광장 김상현 대표는 “스마트워크 시대에는 일하는 공간을 관리하는 방식도 스마트해져야 한다”며 “스퀘어링을 통해 청소와 실내 환경 관리를 시작으로 사무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리 업무를 하나로 연결하고, 담당자가 공간 관리에 들이는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의광장은 서울·수도권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업무공간을 대상으로 사무실 정기청소 서비스를 직영으로 운영하며 97% 계약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청소 서비스를 중심으로 향기케어·실내환경관리 등 사무공간 통합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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