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성 제품군 ‘에어로 라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극심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볼디스트는 혹서기 산업 현장의 안전 이슈와 작업 환경 데이터를 반영해 냉감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했다. 에어로 컬렉션은 강력한 풍량을 제공하는 ‘워크 에어로 휠’ 2종과 이를 장착할 수 있는 전용 의류 8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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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볼디스트] |
이번 제품군은 전용 의류 전 제품에 공기 순환 장치 ‘에어로 휠’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워크 에어로 휠’은 12V와 20V 두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며, 고출력 모델인 ‘워크 에어로 휠 V2’는 최대 20V 출력과 2만mAh 배터리 기준 최대 28시간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의류에는 공기가 내부에서 순환된 뒤 목과 겨드랑이 방향으로 배출되는 구조가 적용됐으며, 뒷목 아이스팩 포켓 등을 통해 체열 축적을 최소화했다.
라인업은 ▲에어로 베스트 V3 ▲포르페 쿨아머 에어로 베스트 V2 ▲아라미드 에어로 베스트 ▲에어로 반팔 셔켓 V2 ▲에어로 반팔 셔켓 후디 ▲에어로 베스트 후디 ▲에어로 베스트 HIGH-VIS EDGE ▲에어로 자켓 긴팔형 등 총 8종이다.
이 가운데 ‘포르페 쿨아머 에어로 베스트 V2’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기반 냉감 섬유 ‘포르페(FORPE)’를 적용해 열전도성을 높였다. ‘아라미드 에어로 베스트’는 내열성이 강화된 슈퍼섬유를 적용해 고열 작업 환경에 적합하며, ‘HIGH-VIS EDGE’ 모델은 고가시성 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에어로 자켓 긴팔형’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하네스 및 벨트 착용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양선미 볼디스트 브랜드 이사는 “에어로 라인은 현장 근로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폭염에 대응해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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