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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 x 39ETC 제품 무드컷. [사진=아모레퍼시픽] |
39ETC는 헤라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브랜드와 협업하는 ‘에이크루(A-Crew)’ 프로젝트의 4번째 파트너다.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엑스커베이션 전시'는 '발굴'을 테마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치했다. 전시는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정판 '엑스커베이션 블랙 쿠션'과 '엑스커베이션 에디팅 박스'도 출시된다. 블랙 쿠션의 헤리티지를 메탈 소재의 패키지에 담아 선보인다. ‘에디팅 박스’는 멀티 팔레트 제품으로 기획했다.
한정판 제품들은 오는 24일 네이버 선런칭을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아모레몰,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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