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부담 줄인 위탁판매·'종합창업' 모델 결합해 매장 운용성 제고
공식 채널 활용한 투명한 정보 공개… 예비 창업자 초기 안착 지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휴대폰성지로 불리며 프랜차이즈 창업을 이어나간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돌파하며 휴대폰 창업 가맹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720호점 구축을 발판 삼아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예비 창업자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연장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 통신 창업 역시 상권 분석 부족이나 과도한 초기 재고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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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옆커폰 |
옆커폰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가맹비와 교육비 구조를 효율화하고, 본사 차원의 정밀 상권 분석 및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초보 창업자의 초기 안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옆커폰이 제시하는 창업 모델은 위탁판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가맹점의 초기 재고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말기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 가입과 주요 생활가전 렌탈 상담을 하나로 묶은 '종합창업' 구조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매장 공간 활용도와 고객 응대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아울러 네이버 공식 카페와 유튜브 등 자사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매장 운영 현황과 가맹 가이드라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본사의 실무 교육 및 메타·지역 기반 타깃 마케팅을 결합해 가맹점의 유객 경쟁력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옆커폰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 수 확장을 넘어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며 "720호점 돌파 성과를 바탕으로 1,000호점 목표까지 예비 창업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제 매장 운영 가이드와 현장 사례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창업 불확실성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본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이 결합된 이 같은 프랜차이즈 모델이 당분간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유효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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