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등 상생정책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건설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업체 지원과 안정적인 하도급 운영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DL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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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DL건설 제공] |
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유지하며 협력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업자 육성 부문에서는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재무·기술·교육 지원 전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 하도급 대금을 적정하게 지급하고 현금성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에 대한 재무·기술 지원,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95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DL건설은 앞서 2025년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구축해 온 상생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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