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인기 낚시 유튜버 ‘낚시TV 핼다람’과 협업해 선보인 대마도 낚시 테마 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예약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낚시와 여행을 결합한 1박 2일 일정으로, 오는 5월 8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대마도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동에는 고속 카페리 ‘쓰시마링크호’가 투입된다.
![]() |
| ▲ [사진=노랑풍선] |
‘쓰시마링크호’는 전장 약 52.4m, 전폭 약 11.8m, 총톤수 668톤 규모로 최대 속도 약 40노트를 낼 수 있는 선박이다. 약 42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산~대마도 구간을 약 1시간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일정 첫날에는 대마도 히타카츠항 도착 후 낚시 포인트로 이동해 4~5시간가량 선상 낚시가 진행된다. 참돔, 쏨뱅이, 다금바리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낚시 프로그램으로, 4~6인 규모 소형 선박을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다.
낚시 이후에는 현지 숙소로 이동해 BBQ 특식이 제공되며, 대마도 펜션에서 숙박이 이뤄진다. 둘째 날에는 숙소 인근 방파제에서 자유 낚시가 진행되며, 이후 유타리 온천 방문 일정이 포함돼 휴식 요소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도시락 제공, 현지 마트 방문, 낚시 포인트 이동 차량 지원 등 부가 서비스가 포함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상품은 유튜버와 협업한 테마형 콘텐츠로 기획되며 출시 직후 낚시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상품 공개 이후 예약이 빠르게 이어지며 하루 만에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유튜버 협업을 통한 테마형 여행 상품이 빠르게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콘셉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