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2.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92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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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호텔신라] |
이번 실적 개선에는 면세사업의 수익성 중심 운영과 호텔·레저사업의 성장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는 올해 인천공항 면세점 일부 사업장에서 철수하는 등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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