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까지 모집…12월 1~17일 여의도서 총 24시간 진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사모운용사의 준법감시와 리스크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실무 교육에 나선다. 관련 규정이나 제도에 대한 이론 교육을 넘어 금융소비자보호와 감사 등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내부통제 이슈를 사례와 실습을 통해 다루는 심화 과정이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운용사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실무 심화’ 집합과정 수강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개강일은 1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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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협회 로고 [이미지=금융투자협회 제공] |
이번 과정은 사모운용사에서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준법감시뿐 아니라 리스크관리, 금융소비자보호, 감사 등 내부통제 업무 전반을 교육 범위에 포함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내부통제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례연구와 실습을 통해 사모운용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실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요 이슈별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과 일정도 직장인 실무자에게 맞췄다. 과정은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6일, 24시간으로 운영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에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준법감시 업무뿐 아니라 리스크관리나 금융소비자보호, 감사 등 사모운용사 내부통제 관련 업무를 맡고 있거나 관련 실무 역량을 높이려는 담당자가 주요 교육 대상이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22일까지다. 수강 신청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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