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소각으로 전환사채 소멸…오버행 부담·주식 증가 따른 불확실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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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젠 CI. [사진=팬젠] |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팬젠이 미상환 전환사채(CB)를 전량 조기 상환 및 소각하며 잠재적 매도물량(오버행) 부담을 해소하고, 향후 주식 수 증가에 따른 불확실성도 제거했다.
휴온스그룹 팬젠은 지난 2023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총 32억원 중 미상환 잔액인 10억원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지난 20일 전액 조기 상환하고 소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식 소각은 주주 가치 극대화와 책임 경영 강화 일환으로 결정됐으며, 이번 상환 및 소각을 통해 팬젠이 발행한 전환사채가 전량 소멸됐다.
팬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무구조 안정성을 갖추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기업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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