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형 집중 학습 및 해외대학 연계 캠프 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러너 3기 출범식에서 미래인재 고교생들과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교육격차 해소 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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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러너 3기 출범식에서 미래인재 고교생들과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
‘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으나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하여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하고, 2~3학년은 전국 단위로 모집해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발을 마쳤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원 수강과 교재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체크카드 바우처를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멘토링 캠프와 겨울방학 기숙형 집중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장을 돕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학년에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대학 연계 캠프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교 3학년 대상 1:1 집중 진학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했다. 향후 대학 진학 성과에 따라 입학 축하금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수김민정,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차장은 “지난 2년간 ‘우리러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지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굿윌스토어 건립사업(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우리루키(아동 시·청각 수술 지원) ▲우리원더패밀리(청소년 미혼 한부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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