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증권 / 박성태 기자 / 2026-04-30 14:40:34
사이버 도박 위험성 알리는 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강조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지목받아 참여, 다음 주자로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추천
강성묵 대표 "청소년의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 위해 금융기관 역할 다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하나증권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적 행보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강성묵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하나증권 임직원들이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앞서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강 대표는 캠페인 메시지를 공유하며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으며,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를 추천하며 캠페인 동참의 폭을 넓혔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메시지를 전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돼 금융권을 포함한 사회 지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자금 조달을 위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
 

강성묵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금융기관으로서 미래 세대를 보호해야 할 책임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강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하나증권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착시키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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