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성 건강식품 브랜드 '글램이 아구아헤 1800'은 8차 재입고를 기념해 연말연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최대 50% 이상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구아헤과육분말’은 (주)알파캣의 ‘서울대 연구진’이 2020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한 끝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신소재 원료다.
(주)알파캣 관계자는 “아구아헤과육분말’을 국내에 수입·유통 및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사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아구아헤는 여성 건강에 탁월한 이점을 제공하는 신소재로, 식품 및 제약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알파캣은 "아구아헤는 여성 건강과 몸매 발달에 좋은 잠재력을 지닌 원료인 만큼, 단순 매출을 위한 제품이 아닌,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 원료를 유통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자사가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앞으로도 자사가 직접 여성 맞춤형 제품들을 개발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알파캣은 페루 아구아헤 원물 1위 회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최상급 유기농 인증 원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현지 원주민들이 수확한 최고급 원료를 바탕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알파캣은 "'글램이 아구아헤 1800'은 이번 연말연시 행사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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